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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백로절기 지난 후 이 두 부위 ‘로출’ 삼가야!

2026년 09월 09일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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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중 ‘백로’는 가을의 3번째 절기로 ‘백로’가 지나면 대부분 지역에서 더위가 거의 물러가고 날씨가 서늘해지며 아침과 저녁 기온차가 뚜렷해진다.

백로 이후의 한기는 겨울의 매서운 찬바람이 아니라 아침과 저녁의 약간 서늘한 기운으로 가장 쉽사리 우리 몸의 취약한 부위를 통해 몸속으로 스며든다.

1. 배꼽—신궐혈

배꼽은 피하지방이 적고 근육장벽이 없어 찬 기운이 위장으로 쉽게 침투한다. 백로가 지나도 배꼽을 드러낸 채 자거나 배꼽이 보이는 옷을 입으면 복통, 설사, 위장시림 등 불편한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건강관리팁: 아침과 저녁 외출할 때와 밤에 잘 때는 허리와 배를 덮어야 한다. 밤에 에어컨바람이 배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하며 몸이 차가운 체질이라면 얇은 이불을 덮는 것이 좋다.

2. 발목—삼음교

삼음교는 간, 비장, 신장 3갈래 음경이 만나는 곳으로 발목피부가 얇고 경락이 얕다. 발목이 바람에 로출되여 차가워지면 하초가 손상되기 쉽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하체가 추위를 타게 된다. 녀성의 경우 아래배가 차고 아픈 증상도 나타나기 쉽다.

건강관리팁: 발목이 드러나는 신발을 피하고 아침저녁으로 얇은 양말을 신어야 한다. 밤에 잠들기 전에는 따뜻한 물에 10~15분 정도 발을 담가 하체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