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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관한 소비제시! 맛있는 사과 고르는 꿀팁

2026년 09월 11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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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을 맞아 신선한 사과가 대량으로 출하되기 시작했다. 어떤 사과가 더 달가? 아삭한 사과와 물렁한 사과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가?

1. 품종별 당도 구분

품종에 따라 단맛이 다르다.

아커쑤 빙당심(阿克苏冰糖心), 진솨이(金帅) 등 품종은 고당도그룹에 속한다.

홍푸스(红富士) 청사과류, 일부 궈광(国光) 은 산도가 높은 그룹에 속한다.

2. 단 사과 고르는 팁

첫째, 외관 보기. 줄무늬가 있는 것이 우선이다. 줄무늬가 있으면 자연광을 충분히 받았다는 뜻으로 전체가 균일하게 붉은 것보다 더 달다. 사과 꼭지와 배꼽 주변이 깊게 들어갈수록 당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껍질에 약간 알갱이가 있고 표면에 연한 노란색 ‘왁스점’이 있으며 만졌을 때 약간 거친 느낌이 나면 해빛을 충분히 받았다는 의미로 대체로 더 달다.

둘째, 손으로 무게를 가늠해보기. 같은 크기라면 들어봤을 때 더 무거운 것이 더 달다. 수분이 많고 밀도가 높으면 당도도 더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볍게 느껴지는 ‘속이 빈 사과’는 고르지 말아야 하는바 대부분 풍미가 떨어진다.

셋째, 단단한지 눌러보기. 너무 단단한 것은 아직 익지 않아 신맛이 날 수 있고 너무 무른 것은 신선하지 않을 수 있다.

넷째, 향기를 맡아보기. 코에 가까이 대고 향기를 맡아볼 수 있는데 진한 과일향이 나면 당도가 대체로 높다.

다섯째, 제철시기가 플러스요인이다. 가을철 제철 사과(9~10월 성숙)는 당산비률이 더 균형적이기에 비제철 저장사과보다 더 달콤하고 아삭하다.

3. 아삭한 사과와 푸석한 사과는 어떻게 고를가?

푸석한 사과는 주로 품종에 달려있다. 푸석한지 아닌지의 핵심은 과육이 ‘성긴형(疏松型)’인지 ‘치밀형(致密型)’인지에 있으며 같은 품종이라도 성숙도와 보관시간에 따라 식감이 달라진다.

태생적으로 푸석한 사과 품종: 황왠솨이(黄元帅), 훙싱(红星), 화뉴(花牛) 등

오래 보관하면 식감이 ‘푸석’해지는 품종: 궈광(国光), 훙위(红玉), 친관(秦冠) 등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