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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글로벌 사우스의 단합, 자강의 새 장을 함께 써나가다(화음)

2026년 09월 14일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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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측은 각측과 공감대를 모으고 미래를 개척하며 브릭스협력의 세번째 ‘황금 10년’을 열어 진보적이고 번영하는 밝은 미래를 함께 개척하고 글로벌 사우스의 단합, 자강의 새 장을 함께 써나갈 용의가 있다.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제18차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여 브릭스협력기제의 지난 20년간 발전성과를 체계적으로 총화했으며 브릭스가 ‘4대 선봉’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제기하고 브릭스협력 심화와 관련해 5개 창의를 제기함으로써 ‘빅브릭스협력’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방향을 제시해주고 이끌어주었다. “중국은 브릭스협력기제의 주축이다.”, “브릭스협력기제는 글로벌 사우스를 위해 희망의 문을 열어주었다.”, “중국이 ‘브릭스협력’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이끌어나가기를 기대한다.”… 국제사회는 습근평 주석이 이번 브릭스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중국이 브릭스의 힘을 모으고 브릭스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우스의 발전, 진흥을 촉진하는 데서 일으킨 관건적인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는 브릭스 협력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20년간 브릭스협력기제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강화되였으며 왕성한 생기와 활력을 보였는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의 협력플랫폼이 되였다. 브릭스 제18차 정상회담 제1단계 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자립자강’, ‘환난상고(风雨同舟)’, ‘풍성한 성과’라는 세가지 키워드로 브릭스협력기제의 지난 20년간의 발전로정을 개괄했다. 현재 일방주의, 강권정치라는 역류가 거세게 일면서 다자주의와 국제질서가 충격을 받고 있는바 평화적자, 발전적자, 안보적자, 거버넌스적자가 줄어들지 않고 늘어났다.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는 력사의 옳바른 편에 확고히 서서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는 선봉자”,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선봉자”, “문명간의 상호참조를 추진하는 선봉자”, “글로벌거버넌스를 개혁, 보완하는 선봉자”가 되여 국제질서가 보다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선도하고 함께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백년간 겪어보지 못한 세계적인 대변화 국면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고 글로벌 사우스가 집단적으로 굴기해 세계다극화를 추진하는 관건적 동력이 되였다. 세계가 안정되고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브릭스는 반드시 력사적 주동권을 파악하고 광범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을 단합해 국제사무에서 적그적이고 안정적이며 선의적인 역할을 발휘함으로써 인류 공동의 복지를 증진시켜야 한다. 브릭스 제18차 정상회담 제2단계 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다자주의의기치를 높이 들고 유엔의 권위와 역할을 수호하며 다자기구의 개혁과 효률성 제고를 지지하여 각국이 국제문제에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세계무역기구 개혁이 옳바른 방향을 유지하도록 추진하고 최혜국대우 등 원칙을 수호하며 미래를 지향하는 새로운 규칙을 적극 모색하여 제정해야 한다. 신개발은행의 운영과 발전을 지지하고 글로벌 사우스 국가간 협력을 촉진해야 한다. 국제금융구조를 개혁하고 보완하며 개발도상국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높여야 한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들은 중국이 브릭스협력기제의 발전과 장대를 위해 한 중요한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나서 각측이 브릭스정신을 견지하고 보다 공정하고 포용적인 국제질서를 형성하도록 추동하며 안전하고 번영하는 다극세계를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빅브릭스’가 큰 역할을 발휘하고 크게 발전하려면 실무협력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 ‘빅브릭스협력’은 신흥시장에 의지하고 글로벌 사우스를 련결하는 우세를 어떻게 발휘하여 혁신부화기를 구축하고 전통산업을 고도화하며 신흥산업을 발전시키고 미래산업을 배치할 것인가? 습근평 주석은 ‘인공지능 오픈소스 보편혜택 창의’, ‘무역투자 편리화 창의’, ‘디지털산업 협력 창의’, ‘지능제조 협력 창의’, ‘과학기술 인재양성 창의’를 제기하여 ‘빅브릭스협력’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데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중국측은 브릭스 인공지능 오픈소스 전용구역을 앞장서 건설하고 대형언어모델 개발 및 응용 협력을 지지하며 인공지능 관련 전문 연수와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인공지능 개방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다. 브릭스 특별경제구역 동반자관계를 구축하고 지능형 창구를 개설하며 정책련계를 추진하여 개방발전의 새로운 고지를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 브릭스 디지털산업 클라우드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디지털기능훈련, 기술교류, 산업련계를 진행하여 디지털경제 발전을 공동으로 촉진할 것이다. 브릭스 공정사양성련맹을 설립하고 공정사 공동양성과 능력기준 상호인정을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실무적 조치들은 개방과 포용,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견지하며 ‘빅브릭스’의 대발전을 추동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행동을 보여주었다.

지난 20년간 갖은 어려움과 도전을 헤쳐오면서 단결과 협력은 시종 브릭스사업 발전의 힘의 원천이였다. 중국은 래년에 브릭스 의장국을 맡아 브릭스 제19차 정상회담을 주최하게 된다. 중국측은 각측과 공감대를 모으고 미래를 개척하며 브릭스협력의 세번째 ‘황금 10년’을 열어 진보적이고 번영하는 밝은 미래를 함께 개척하고 글로벌 사우스의 단합, 자강의 새 장을 함께 써나갈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