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6 WDSF 세계청년브레이킹선수권대회가 성도 성북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장춘의 16세 소년 최성우는 강자들을 제치고 이 대회 남자부 금메달을 성공적으로 수성했다.
강호가 즐비한 B-Boys 부문에서 최성우는 여러 라운드의 대결을 거쳤다. 각국의 실력이 막강한 적수들과 맞닥뜨린 상황에서도 그는 침착하고 랭정하게 대처했으며 탄탄한 기술적 내공과 독보적인 댄스스타일 및 뛰여난 현장 표현력으로 련이어 강자들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최성우는 일본 최정상 청소년선수 나카무라 슌타와 맞붙었는데 완성도 높은 동작과 힘있는 안무로 라운드대결에서 경기리듬을 장악하며 최종적으로 상대를 꺾고 해당 종목 최고 시상대에 올랐다.
현재 최성우는 국내외 20여개 우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16세의 나이에 공식적으로 ‘청년댄서’로 불리게 되였다. 길림성에는 아직 브레이킹전문팀이 없어 최성우의 대표자격협약은 북경에 등록되여있으며 현재 그는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선수로서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전력으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