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 길림성과 중국황금집단유한회사가 함께 구축한 황금박물관이 길림성 화전시에서 정식 개관했다. 길림성의 산업유산을 활성화하고 G334 문화관광대통로를 건설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서 이 박물관은 황금탐사, 채굴, 제련, 가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산업유산과 홍색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황금산업의 발전잠재력을 발굴하고 중앙과 지방간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는 생생한 실천으로 되였다.
화전지역내 자피구금광은 ‘중국황금 제1광산’으로 불린다. 중국황금집단유한회사 당위원회 부서기 담정문은 황금박물관이 ‘지상 전방위 전시+갱내 몰입형 체험’이라는 독특한 전시방식을 혁신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페광갱도를 활용해 특색있는 관광코스를 조성하고 황금 과학보급, 산업연구학습, 홍색교육, 소비, 문화관광체험의 깊은 융합을 추진해 오래된 광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오래된 산업이 새로운 광채를 발하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