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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 북경에서 페막

왕호녕 페막식 참석

2026년 09월 24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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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3일발 신화통신: 한달 남짓한 기간 이어진 제7회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이 23일 저녁 북경민족극원에서 막을 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호녕이 페막식 문예야회에 참석했다.

문예야회 <함께 꿈을 이루고 영광을 함께 누리자>는 ‘다채로운 화폭’, ‘분발정진의 장’ 두 부분으로 구성되였으며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희곡 <고운국풍(古韵国风)>, 아동극 <대지의 나무>, 기악중주 <활짝 핀 꽃>, 무용 <빛과 꿈을 좇아> 등 종목들은 중화의 비옥한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민족특색을 구현했으며 시대의 기상을 반영했다. 공연종목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우리 나라 민족단결진보사업이 이룩한 력사적 성과를 열정적으로 구가하고 위대한 조국과 중화민족 대가정에 대한 각 민족 인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깊은 정을 담아 표현했으며 중화민족이 마음을 하나로 결집하고 정신적으로 서로 의지하며 가족처럼 친밀하게 지내며 서로 돕고 지켜주는 웅장한 화폭을 생동하게 펼쳐보였다.

이번 문예공연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문화관광부, 국가라지오텔레비죤총국,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대, 북경시인민정부가 공동주최했다. 문예공연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삼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방향을 견지했으며 중화문화의 자력을 갖추고 여러 민족 문화의 자양분을 흡수하며 현대문명을 융합한 우수한 무대예술작품들을 선보였다. 8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 48편의 우수극목이 북경의 14개 극장에서 모두 114차례 공연되였는데 극목수가 력대 최다를 기록했다. 공연작품은 류형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했으며 처음으로 지역을 뛰여넘는 련합 창작·공연 극목을 선보이고 기층창작을 적극 격려했다. 이번 문예공연의 온·오프라인 관람객은 약 연인원18만명에 달했으며 각 민족 간부와 군중의 호응이 뜨거웠다.

이에 앞서 개막식 문예야회 <단결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고 한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가 북경에서 열렸다. ‘혈맥은 한뿌리’, ‘아름다운 삶의 터전’, ‘중화민족 한마음’ 등 세개 부분으로 구성된 야회는 노래, 무용, 음악, 상황극, 무형문화유산전시 등 다양한 예술형식을 종합적으로 활용했다. 야회는 각 민족 인민들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으며 중화민족의 대단결로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강대한 힘을 결집시켰다.

윤력, 리간걸, 리서뢰, 롭썅쟝춘, 쉐커래트·자케르, 심이금, 바터얼, 함휘가 각각 개막식과 페막식 문예야회에 참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