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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집집마다 식탁에 빠지지 않는 전통간식이 바로 월병이다. 월병은 어떻게 먹어야 더 건강할가?
월병의 주재료는 밀가루, 닭알, 식용유, 설탕 및 다양한 속재료이며 영양적 특징은 고칼로리, 고당분, 고지방으로 요약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월병은 칼로리가 얼마나 높을가? 우리는 5가지 월병의 칼로리와 주요 영양성분(100g당)을 아래 도표에 라렬했다.
월병을 건강하게 섭취하는 ‘3단계 방법’
첫단계: 제대로 고르기—라벨을 확인하고 속재료 선택
월병을 구매할 때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은 포장에 있는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목록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다. 칼로리, 지방, 당분, 나트리움 함량에 중점을 두고 가능한 한 수치가 낮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제조일자와 류통기한을 확인하여 식품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속재료 선택시에는 잡곡과 견과류를 주재료로 한 월병이나 퀴노아, 마 등을 활용한 저당월병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단계: 옳바르게 먹기—량조절과 섭취시간대 선택
월병크기가 작다고 혼자 먹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월병은 4~8조각으로 잘라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눠먹는 것이 좋으며 한번에 1/4개(약 25~50그람)를 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건강한 사람의 하루섭취량은 50~100그람을 넘지 않는 것이다. 섭취시간대도 중요하다. 오전이나 두끼 식사 사이, 례를 들어 오전 10시나 오후 3시에 간식으로 먹을 것을 권장한다. 월병을 정식 식사 대용이나 공복에 먹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하며 저녁 식사후나 잠자기 전에 먹는 것도 삼가해야 한다.
세번째 단계: 옳바른 조합—소화를 돕는 알맞은 조합
월병만 먹으면 단맛이 느끼할 수 있으니 적절히 조합하면 효과가 좋다. 뜨거운 차는 월병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록차는 느끼함을 잡아주고 보이차는 기름기를 제거해 소화를 돕는 동시에 갈증해소에도 좋다. 또한 무가당두유나 우유와 함께 마시면 영양균형을 맞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