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2027년 제33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성화가 8일 이딸리아 토리노에서 성공적으로 채집되였다.
성화 채집식은 토리노대학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장춘동계유니버시아드 홍보영상이 상영되였으며 이딸리아 국가와 중국 국가를 연주하고 량국 국기를 전시했다. 토리노대학, 토리노공과대학, 토로노시 등 관련 책임자들이 환영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무용 <춤추는 빙릉>과 국풍공연 <북국환가·대성오설> 등 공연을 통해 장춘의 도시적 특색과 중국문화를 선보였다.
장춘동계유니버시아드 집행위원회 주석, 장춘시 시장 고강은 축사에서 성화채집을 련결고리로 삼고 빙설운동을 매개체로 하여 동서양 문화교류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각국과 지역 청년들 사이의 상호 리해와 우정을 증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강은 국제대학생체육련합회 주석 레이노 에드와 함께 1959년 토리노 제1회 유니버시아드의 성화로 성화대를 점화하고 그 불씨를 장춘동계유니버시아드 성화등으로 옮겼으며 뒤이어 불씨 동적 전시가 시작되였다.
불씨전시대오는 토로노대학에서 출발하여 토리노 시중심의 애급박물관을 거쳐 토리노공과대학으로 향했다. 마지막 전시구간에서는 에드와 토리노공과대학 부교장 엘레나 마리아 바라리스가 함께 성화를 들고 토로니공과대학 캠퍼스로 진입했다. 불씨등은 도착한 후 적절히 보관되였다.
장춘동계유니버시아드 집행위원회는 14일 장춘에서 불씨환영식을 개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춘동계유니버시아드는 2027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에드는 최근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대회 각항 준비사업이 순리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유니버시아드 참가 대표단 규모가 신기록을 세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