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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접어들면서 전국 여러 지역의 기온이 점차 내려가고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독감바이러스가 활약하기 시작했다. 많은 곳은 독감백신 접종시기에 진입했다.
접종했는데도 감염되였다? 그래도 접종해야 할가?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리동증: 백신접종이 100% 예방을 보장하지는 못하지만 접종후 감염과 중증 위험을 크게 낮추고 집단발병위험을 줄일 수 있다. 로인, 임신부, 어린이, 만성질환 환자 등에게는 여전히 최선의 예방방식이다.
또한, 올해 독감특징에 대해 리동증은 남방 일부 성의 독감바이러스 검사상황을 보면 독감바이러스에는 A형 H3N2, B형 독감, 그리고 A형 H1N1이 포함되여있으며 모두 흔한 독감바이러스라고 소개했다.
리동증은 A형과 B형 독감바이러스균주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독감 류행시즌에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독감시즌에도 두가지 균주가 번갈아 나타나거나 또는 함께 류행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대중들은 이에 대해 크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전문가들은 림상에서 두가지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동시감염확률은 낮다고 말했다. 단기간내에 한가지 종류의 바이러스에 먼저 감염되였다가 회복된 후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백신접종외에도 전문가들은 평소에 옳바른 위생습관을 기르고 손을 자주 씻으며 환기를 자주 시키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옳바르게 착용할 것을 권장했다. 독감 류행시즌에는 불필요한 모임을 줄이고 안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발열이나 기침 등 독감류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고 아픈 상태로 출근하거나 등교하지 않음으로써 교차감염을 예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