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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VS오래 앉아있기, 관절을 더 상하게 하는 것은?

2026년 10월 12일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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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은 세계 관절염의 날이다. 관절염에는 골관절염, 류머티즘성 관절염, 외상성 관절염 등이 포함되며 증상은 주로 관절 통증, 부종, 활동 불편 등이다.

골관절염은 주로 나이 증가, 관절 퇴행성 병변과 관련이 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 나라 골관절염환자는 1억명을 넘는다고 한다. 75세 이상 인구중 무릎 관절염 유병률은 80%에 달한다.

달리기VS오래 앉아있기, 관절을 더 상하게 하는 것은?

의사: 오래 앉아있는 사람의 위험이 더 높다

의사는 달리기 과정에서 달리기 방식이 과학적이지 않고 규범적이지 않거나 강도가 너무 크면 반월판 연골이나 인대에 손상을 줄 수 있어 관절염에 걸릴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동시에 또 다른 근거기반의학 연구에 따르면 장기간 오래 앉아있는 사람이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정적 관절염(静息性关节炎)’이라고 부른다.

또한 운동 전에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에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의 과도한 운동, 그리고 운동손상, 례를 들어 인대 등 부상 후 부적절하거나 제때에 처리하지 못한 것도 외상성 관절염 발생 위험을 높인다.

의사는 달리기 전 5분 동안 고관절, 무릎관절, 요추, 발목관절의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하여 후속 달리기에 량호한 가동메커니즘을 제공할 것을 권장했다. 달리기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 착용, 비교적 평탄한 지면 선택, 무리없는 속도 유지는 건강을 보장하는 요소이다. 달리기 후 적절한 스트레칭과 이완은 체내 젖산 축적물 배출에 도움이 되여 근육건강을 촉진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