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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통기한이 지난 식품, 먹어도 될가?

2026년 10월 13일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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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에 부합되게 보관한 식품의 류통기한이 지났다는 것은 기업이 더이상 품질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뿐 꼭 변질되였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부는 먹어도 되지만 품질이 떨어지고 영양이 류실되였을 수 있으며 소량으로 섭취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잠재적인 변질(례: 곰팡이, 병원균, 독소의 증식 또는 산화로 인한 산패 등)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워 건강위험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류통기한이 하루이틀 지난 식품을 먹어도 될가?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류통기한이 긴 식품(류통기한 6개월 이상)은 류통기한 만료 하루 전과 만료 후 하루 지난 것은 차이가 크지 않아 먹어도 된다. 류통기한이 짧은 식품(류통기한 30~6개월)은 위험이 크므로 가급적이면 버리는 것이 좋다.

류통기한이 긴 식품은 보통 엄격한 살균과정을 거치거나 통졸임이나 견과류처럼 식품 자체의 환경이 미생물증식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류통기한이 며칠 지났다’와 ‘며칠 더 지나면 류통기한이 만료된다’의 차이가 크지 않다. 류통기한이 짧은 식품은 대부분 미생물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해 보통 류통기한을 최대한 단축한다. 례를 들어 요구르트, 과자와 같은 식품은 류통기한이 지나면 미생물지표가 표준을 초과하기 쉬우므로 섭취를 권장하지 않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