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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중국, 세계관개공정유산 4곳 추가 등재

2026년 10월 15일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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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15일 중국 수리부에서 알아본 바에 따르면 북경시간 10월14일 저녁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국제관개배수위원회 제77회 국제집행리사회에서 2026년(제13차) 세계관개공정유산목록이 정식 발표되였다. 중국이 신청한 하남 심하 광리거(오룡구), 감숙 토뢰하 록주관개시스템, 강서 상요시 광신황사거, 복건 장태 룡진고비관개공정이 전부 선정됐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관개공정유산 총수는 46건에 달한다.

세계관개공정유산목록은 2014년 설립되였는데 세계 관개문명의 발전흐름을 정리하고 관개공정유산 보호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국 관개공정의 건설과 발전은 중화문명의 력사적 발전과 함께하고 이를 뒤받침해왔다. 독특한 자연기후조건으로 인해 관개는 중국 농업경제 발전의 기초적 버팀목이 되였다. 력사적으로 수량이 많고 류형이 다양하며 지역특색이 뚜렷한 관개공정이 많이 건설되였고 그중 상당수는 지금도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중국의 세계관개공정유산은 관개공정의 거의 모든 류형을 포괄하고 있어 관개공정유산류형이 가장 풍부하고 분포가 넓으며 관개효과가 가장 뛰여난 국가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