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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엘니뇨 형성! 올해 가을겨울철에 대기오염 더 심해질가?

2026년 10월 19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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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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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강력 엘니뇨가 형성되였다”는 화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한차례 ‘동부형 초강력 엘니뇨사건’이 9월에 공식적으로 형성되였다. 력사경험에 따르면 강력한 엘니뇨로 인해 가을과 겨울철 동아시아의 겨울바람이 약해지고 우리 나라 북방지역의 찬 공기 활동이 줄어들며 대기확산조건이 나빠져 장기간에 걸쳐 광범위한 심각한 오염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가을과 겨울철 체계적인 모니터링 이래 최강의 엘니뇨사건에 직면한 올해 가을과 겨울철 대기환경의 질은 어떤 압력을 받을가?

생태환경부 대변인 배효비: 력사적 경험에 비추어볼 때 초강력 엘니뇨는 장기간에 걸쳐 광범위한 심각한 오염현상을 초래하기 쉽다.

생태환경부 대변인 배효비: 최근 엘니뇨사건을 례로 들면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까지 우리 나라는 장기간 광범위한 ‘년말대기오염’이 발생했다. 지속기간은 16일이고 영향범위는 270만 평방킬로메터에 달해 우리 나라 국토면적의 28% 이상을 차지했다. 한번의 오염과정만으로도 년간 PM2.5 농도가 2.4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 상승했으며 거의 100개 도시에서 심각한 오염이 발생해 큰 영향을 미쳤다.

왜 엘니뇨가 대기오염 발생의 ‘주범’이 되였을가? 고리마다 련결된 이 전달사슬은 도대체 어떻게 형성된 것일가? 정상적인 기후상태에서는 적도태평양은 동북무역풍과 동남무역풍이 지속적으로 불며 무역풍이 표층의 따뜻한 물을 서태평양으로 계속 운반하고 동태평양에는 심층의 차가운 물이 용승되여 보충되면서 적도태평양에 ‘서쪽은 따뜻하고 동쪽은 차가운’ 대류구조가 형성된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무역풍이 약해지고 따뜻한 해수가 동쪽으로 되돌아오며 중동태평양의 해수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고 워커순환(沃克环流)이 이에 따라 조정된다.

기상부문은 이번 엘니뇨사건이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다면 이는 올해 겨울 북방지역에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심각한 오염현상이 반드시 발생함을 의미할가?

대중환경연구센터 주임 마군은 엘니뇨가 단지 공기확산에 불리한 기상조건을 마련해줄 뿐이며 대기오염이 형성될 수 있는지는 지역 오염물질배출량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