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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보라모라의 봄날

—네가지 이야기로 돌아본 서장 75년간의 창상지변

2026년 10월 19일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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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겪어본 사람만이 봄의 따스함을 안다.

75년전, 서장의 평화적 해방과 함께 고원은 새로운 력사를 열게 되였다. 이어 민주개혁의 거센 물결 속에 천년을 이어오던 농노제도가 붕괴되였다. “자신의 그림자 외에는 아무 것도 소유하지 못했던” 백만 농노들이 새 생명을 얻고 처음으로 허리를 펴고 자신만의 봄을 맞이하게 되였다.

력사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새 시대 당의 서장관리방략의 인도 아래 설역고원은 위대한 비약을 맞이했으며 신세를 바꾼 농노들은 일찍 조상들이 꿈에도 바라던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였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소한 일에도 깊은 정을 쏟았다. 교육, 문화, 취업, 의료, 양로 등 습근평 총서기가 관심해온 민생문제에 대한 정책들이 이곳에서 구체화되면서 봄날처럼 수많은 가정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최근 기자는 드넓은 고원에 심입해 서장봉건농노제하에서 생활했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만나 그들한테서 공산당이 설역고원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봄을 맞이하게 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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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