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질병예방통제국은 <아동청소년 고도근시를 예방통제할 데 관한 통지>를 련합으로 인쇄발부해 각 지역, 학교와 가정이 건강제일교육리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아동청소년의 고도근시를 과학적으로 인식하며 확실히 예방하도록 추동했다.
과학적으로 고도근시를 인식해야
<통지>는 고도근시의 내포와 위험을 명확히 했는바 고도근시는 일반적으로 근시도수가 600도 이상이거나 안축길이가 26mm 이상인 굴절이상상태를 말한다. 아동청소년의 근시정도가 일단 고도근시로 진행되면 병리적 근시로 발전할 수 있으며 막망박리, 황반병변, 록내장, 백내장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고 비가역적인 시력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실명을 유발하는 안질환의 주요원인 중 하나이다.
주동적으로 고도근시의 발생을 예방해야
<통지>는 주동적으로 고도근시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6가지 예방통제조치를 제기했다.
첫째, 눈사용환경을 보장해야 한다. 각 지역 교육부문은 중소학교 교실, 기숙사, 도서관(열람실) 등의 채광 및 조명 요구를 락착하도록 지도하여 국가표준요구에 부합하고 시력건강에 유익한 조명시설을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유지관리하며 학생의 키와 발육상태에 맞는 높이의 조절식 책상과 의자를 구입하고 수업 중 전자제품 사용시간을 줄여야 한다.
둘째, 야외활동시간을 늘려야 한다. 중소학교는 중소학생 매일 종합체육활동시간이 2시간 이상 되도록 엄격히 락착하고 ‘쉬는 시간 15분’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이미 근시가 발생한 학생들이 야외활동시간을 더 늘리도록 인도해야 한다.
셋째, 일상적인 눈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중소학생은 자주 먼곳을 바라보는 등 방식으로 눈을 쉬게 할 수 있고 ‘한주먹, 한자, 한치(一拳一尺一寸)’의 정확한 독서와 쓰기 자세를 유지하며 규범에 맞는 눈보건체조를 견지해야 한다.
넷째, 근시 기본데터를 장악해야 한다. 각 지역 교육부문은 중소학교가 중소학생 매학년 1회 건강검진과 매학기 2회 시력모니터링을 엄격히 락착하고 시력모니터링 주요정보를 정확히 보고하도록 조직 및 독촉해야 한다.
다섯째, 중점대상을 추적관찰해야 한다. 중소학교는 건강검진 또는 시력모니터링 중에서 매년 근시도수 성장이 50도 이상이거나 안축길이가 0.2mm 이상인 학생을 중점적으로 주목해야 한다.
여섯째, 학교와 가정, 병원이 함께 예방통제해야 한다. 중소학교는 학부모에게 학생 근시도수 증가가 지나치게 빠른 등 정황을 제때에 피드백하여 학부모가 아이를 의료기구에 데려가 종합적인 눈건강검진을 받도록 환기시키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과학적인 예방통제조치를 시행하여 근시진행을 늦추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