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늦가을, 온 땅에 서리꽃이 피여났다. 23일, 우리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 상강을 맞이했다. 이 절기에는 밤사이 수증기가 찬 공기와 만나 식물과 지표면에 엉기여 서리를 이루는데 마치 가느다란 얼음바늘이나 얼음꽃 같다.
늦가을이 깊어지고 한겨울이 곧 시작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일년중 가장 뚜렷한 이 시기는 또 가을수확이 막바지에 접어드는 때이기도 하다.
북방의 각종 작물 수확이 한창이고 장강류역은 한창 겨울파종의 황금기를 맞이했다.
강남과 화남의 벼수확이 기대된다.
이 시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옷을 많이 입어 보온에 신경써야 하고 목과 어깨, 발목을 잘 보호해야 하며 적당히 운동하고 건조함을 완화하는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하며 계절에 맞춰 몸과 마음을 잘 돌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