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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바코드가 잘린 영유아용 기저귀 절대 사지 말아야

2026년 10월 23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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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중국소비품질안전촉진회는 소비안내를 발표했다. 영유아용 기저귀는 일회용 위생용품에 해당하며 외부포장의 완전성은 제품의 위생안전과 직결된다. 소비자들은 외부포장이 훼손되였거나 바코드가 잘려나간 등 이상이 있는 영유아용 기저귀를 절대 구매하면 안된다.

최근 중국소비품질안전촉진회는 북경, 천진, 하북 세 지역의 소비자협회와 련합하여 조사를 조직했는데 일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영유아용 기저귀의 외부포장 바코드가 잘려나갔거나 잘린 부분이 다른 라벨에 의해 가려져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러한 기저귀는 대부분 개인판매자가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되였다.

중국소비품질안전촉진회가 북경, 천진, 하북 세 지역의 소비자협회와 연구를 조직한 결과 이러한 영유아용 기저귀에는 두가지 위험이 존재했다. 첫째는 품질안전위험이고 둘째는 출처추적위험이였다. 바코드, 추적코드, 생산번호 등 관건적 식별정보가 부족하거나 훼손되면 제품의 진위검증 및 문제추적 능력이 떨어진다. 소비자가 품질문제를 겪게 되면 실제 생산자와 판매자를 추적하기 어렵고 반품 또는 환불, 손해배상 등 사안에 대해 협의하기도 어려우며 감독관리부문에 구제를 요청하더라도 주체가 불분명하여 흔히 구제받기 어렵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