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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9박 10일 북경-동북 관광렬차 개통

2026년 10월 26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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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중국철도 북경국그룹유한회사로부터 료해한 바에 따르면 중국철도 북경국은 신동방문화관광그룹과 손잡고 ‘철도 및 려행 융합’을 둘러싸고 심층적인 협력을 진행하는데 올해 12월 ‘신동방·하객호’ 관광렬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북경지역에서 운행되는 첫번째 쾌적형 관광렬차이기도 하다.

중국철도관광그룹 관광전문렬차지사당지부 서기 염뢰의 소개에 따르면 ‘신동방·하객호’ 관광렬차는 총 18개 차간으로 구성되여있으며 정원은 190명이라고 한다. 전체 차간에 고급침대 3인실, 4인실 전용룸이 마련되여있으며 각 전용룸에는 독립형 욕실이 갖춰져있다. 렬차에는 식사차간과 다기능차간이 마련되여있는데 다기능차간에는 문화강당, 차실, 중의물리치료 등 공간이 갖춰져있어 가정려행, 아이와 함께 하는 려행, 휴양건강관리 등 다양한 이동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키게 된다.

첫 운행편은 2026년 12월 22일 북경역에서 출발하여 천진, 장춘, 이춘, 할빈, 돈화, 연길, 심양을 경유한 후 12월 31일 북경으로 돌아오는 9박 10일 일정으로 빙설문화의 정취 속에서 더욱 심층적이고 생동한 동북의 매력을 만긱할 수 있도록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