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융):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6주년 기념일에 즈음하여 중국과 조선 량측은 24일 조선 황해북도 신평군에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릉원 보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림시대리대사 기함, 중국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 홍종명, 조선 도시경영성 부상 강철호 등이 준공식에 참가하고 축사를 했다.
중국측의 조선주재 각계 대표, 조선을 방문 중인 중국퇴역군인사무부 대표단 및 조선측 관원, 시공일군과 현지 군중 등이 활동에 참가했다.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중국과 조선 관련 부문은 신평군, 원산시, 문천시, 천내군, 세포군 지원군렬사릉원 보수공사를 함께 완성했다. 신평군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의 부지면적은 약 600평방킬로메터이며 현재 렬사합장묘 1기가 있고 총 343명의 렬사가 안정되여있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기념패방, 기념광장, 렬사영명벽 등이 새로 추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