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길림성 제20회 체육대회에서 연길시대표팀이 축구종목 병조와 정조 우승을 모두 휩쓸었다. 대회일정에 따라 10월 21일, 축구종목 병·정조 시상식이 연길시 청소년아마추어체육운동학교에서 열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길림성 제20회 체육대회 축구종목 병조와 정조 경기가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장춘에서 열렸으며 전 성 각지의 16개 청소년축구팀이 장춘에서 치렬한 경쟁을 펼쳤다. 연길시청소년아마추어체육운동학교는 병조와 정조 두 남자팀을 파견해 연길시를 대표하여 출전했다. 경기장에서 선수들은 매끄러운 패스와 과감한 공격, 수비전환으로 련이은 승리를 거두며 나란히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였다.
참가선수 김주형은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하며 실력을 계속 향상시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연길시청소년아마추어체육운동학교 축구교연실 주임 김군은 “아이들은 훈련할 때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곤함도 개의치 않는다. 이 우승은 그들이 스스로에게 바친 만족스러운 답안지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