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다.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찬공기는 북방 여러 지역에 영향을 미쳐 북방 여러 지역의 기온이 올해 하반기 들어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강수방면에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우리 나라의 강수는 주로 서남지역 등 지역에 집중될 것이며 29일 청장고원 일부 지역에 비교적 강한 눈과 비가 내릴 것이다.
3차례 찬공기 련이어 우리 나라에 영향줘
월말 찬공기 남방에 도착 전망
10월 27일부터 28일 찬공기의 영향으로 내몽골, 화북 북부, 동북지역, 감숙, 녕하 등지의 일부 지역 평균기온은 4℃ 내지 6℃ 떨어지고 부분적 지역은 8℃ 이상 떨어진다.

강풍은 찬공기 먼저 등장한다. 중앙기상대는 27일 6시 강풍청색조기경보를 계속하여 발부했다. 27일 8시부터 28일 8시까지 서장 중북부, 청해 남부, 내몽골, 감숙 하서, 흑룡강 중남부, 길림, 료녕 중북부, 하북 북부, 북경 서부 산지 등지의 부분적 지역에는 5~7급, 진풍 8~9급의 강풍이 불 것이며 동해 서남부 해역, 대만해협의 풍력은 8급, 진풍 9~10급에 이를 수 있다.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찬공기의 영향으로 내몽골 동부, 동북 일대의 최고기온은 4~8℃ 떨어지고 부분적 지역은 10℃ 이상 떨어진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찬공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준다. 이 찬공기는 남방에 더 깊이 들어가며 기온 하락폭도 더 커져 남방 일부 지역의 기온 하락폭이 10℃를 넘을 것으로 보이며 광범위한 강수도 동반될 것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앞으로 며칠 동안 동북지역의 기온변동이 특히 두드러질 것이라는 것이다. 료녕 심양, 길림 장춘, 흑룡강 할빈의 최고기온과정의 최대변동은 모두 10℃에 근접하거나 초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