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저에너지 인간’에게 알맞은 4가지 운동, 매일 몇분이면 정서 개선

2026년 10월 28일 14:13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상태가 좋지 않고 기운이 없을 때 많은 사람들은 운동할 마음이 들지 않지만 흔히 움직이지 않을수록 기분이 더 나빠진다.

이런 악순환을 깨기 위해 억지로 몇킬로메터를 뛰거나 헬스장에 갈 필요 없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파트너의 협조도 필요없는 가벼운 활동 몇가지가 정서 개선에 도움이 된다.

산책

산책은 문턱이 가장 낮은 감정치유제로 장비와 준비운동이 전혀 필요없이 문만 나서면 된다.

권위 있는 의학잡지 《란셋》에 실린 16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7000보를 걸으면 우울증 위험이 22% 낮아질 수 있다.

시간이 제한된 사람은 점심시간에 회사 아래에서 10분만 걸어도 자연광과 가벼운 신체활동이 엔도르핀 분비를 자극해 긴장감이 곧바로 절반이상 완화된다.

스트레칭

정서가 긴장되면 어깨, 목, 허리, 등이 쉽게 뻣뻣해져 온몸이 더 무거워진다. 천천히, 조금씩 근육을 스트레칭해 몸이 ‘움츠린’ 상태에서 펴지도록 하면 대뇌도 ‘이완’신호를 받게 된다.

저에너지 인간은 잠들기 전 스트레칭을 해볼 수 있다. 례를 들어 량손으로 무릎을 감싸 가슴을 가볍게 누르고 30초 유지하다가 이완시킨다.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굽혀 발끝을 만지며 20초 유지한다. 요가 고양이-소 자세로 등을 둥글게 굽혔다가 허리 내리기를 각기 5회 진행한다. 동작은 천천히 부드럽게 깊은 호흡과 함께하면 5분이면 온몸이 편안해진다.

평소 오래앉아 있은 후에도 목을 돌리고 어깨를 들썩여주면 짜증을 빠르게 완화할 수 있다.

저항운동

탄력밴드, 작은 덤벨 같은 가벼운 기구면 충분하며 큰 중량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 매주 2~3회, 어깨, 팔, 다리, 복부 등 큰 근육군을 훈련하면 근육수축과정이 뇌유래 신경영양인자 수준을 높여 서서히 ‘내가 몸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을 되찾고 우울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체감게임

일부 인터랙티브 게임과 제품, 례를 들어 피트니스링(健身环), 영상을 따라 추는 댄스 등도 ‘우울증 예방’의 좋은 조력자다. 운동을 오락으로 바꿔 의지력으로 버틸 필요없이 생각날 때 20분 하면 어느새 땀이 나고 나쁜 감정도 함께 사라진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