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이런 가방 겉보기에 돈 절약 같지만 위험 도사리고 있어!

2026년 11월 02일 14:06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부 로인들은 배달용 보온가방에 채소, 도시락, 잡동사니 등을 넣어두면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식품보온백 포름알데히드 초과’ 문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과연 이런 보온가방을 계속 사용해도 될가?

보온가방 안의 포름알데히드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가?

정규적인 보온가방의 기본재료는 알루미니움호일과 진주솜으로 일반적으로 ‘독성물질’이 아니다. 문제는 저가제품의 접착제에 집중되여있는데 일부 제조업체는 비용절감을 위해 친환경 수성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저렴한 산업용 접착제로 접합하는데 이로 인해 접합틈새가 포름알데히드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의 집거구역이 된다. 또한 인쇄 및 염색잉크는 벤젠계 물질과 중금속 등의 잔류물을 남길 수 있다.

장기간 음식을 담아두면 어떤 해를 끼칠가?

포름알데히드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발암물질중 하나이다. 단기간 접촉시 인후와 호흡기를 자극해 어지럼증, 기침, 눈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반복적으로 접촉하면 지속적인 건강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과일과 채소 표면의 수분에 용해될 수 있고 잎채소와 다공류 채소의 흡착성은 더 강하다. 채소가 든 보온가방을 랭장고에 넣으면 내부의 낮은 온도로 인해 포름알데히드 방출속도는 느려지지만 접촉시간이 길어져 음식물이 모르는 사이에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뜨거운 음식을 담은 용기로 사용하는 것도 적합하지 않다. 밀페된 상태에서 고온이 가해지면 접착층내 유해물질이 빠르게 증발하여 도시락용기와 음식물의 수분에 달라붙게 된다.

안전사용건의

코를 찌르는 냄새가 없고 구조가 완전한 보온가방은 식품접촉이 없는 상황에서 잠시 수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례를 들어 우산이나 청소도구를 넣는 용도로 적합하지만 밀페된 공간에 대량으로 쌓아두거나 장기간 반복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만약 도시락을 싸기 위해 보온가방이 확실히 필요한다면 ‘식품접촉등급’이 명확히 표시되고 친환경 수성 접착제를 사용한 정품을 선택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