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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14세 초중생 뇌경색 걸려, 학부모: 거의 맹물 마시지 않아

2026년 11월 03일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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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4세 녀중생 돌연 뇌경색 발생’이라는 화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과 론의를 불러일으켰다.

14세 녀학생 돌연 뇌경색 발생

학부모: 아이가 장기간 배달음식 먹고 맹물 거의 마시지 않아

최근 중국과학기술대학부속제1병원(안휘성립병원) 신경내과는 만 14세의 급성뇌졸중 환자 1명을 진료했다.

의사는 “녀학생이 왔을 때 이미 심한 사지편마비와 입꼬리 비뚤어짐이 나타나있었다. 두부영상검사와 림상검사를 시행한 결과 급성 뇌줄중으로 확인되였다.”고 말했다.

병력을 추가로 확인했을 때 보호자는 아이가 음료와 밀크티를 물처럼 마시고 맹물을 종래로 마시지 않으며 배달음식을 자주 먹고 바비큐와 튀긴 음식을 많이 먹는 식습관이 몇년 동안 계속되였다고 말했다. 바로 장기간의 고당, 고지방 식습관과 좋지 않은 생활습관 때문에 젊은이들의 혈관에 이미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뇌졸중이 어느새 젊은층을 노리기 시작

의학적으로 발병년령이 18세부터 45세 사이인 뇌졸중을 청년뇌졸중이라고 부른다. 최근 들어 그 발병률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추세로서 전세계적으로 젊은층의 허혈성 뇌졸중 발병률이 지난 10년동안 40% 증가했다.

고위험군에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포함돼

1. 가족력이 있는 사람

2.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방세동, 뇌졸중 병력, 장기간 흡연 및 과음하는 사람.

3. 장기간 수면질이 좋지 않거나 우울하거나 사회적 교류가 부족하거나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

이외 남성의 발병위험이 녀성보다 높다. 고위험군은 40세부터 경동맥 초음파, 경두개 도플러, 심전도 등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 조기에 모니터링하고 조기에 개입할 것을 건의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