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발작하면 사람을 극심한 통증과 고통에 시달리게 하는 질병이 있다. 이는 ‘가장 아픈 피부병’으로 불리는데 바로 대상포진이다. 가을과 겨울철은 대상포진이 류행하는 시기이다.
한번 감염되면 바이러스 평생 휴대!
대상포진은 흔히 ‘허리를 감은 룡(缠腰龙)’이라고 불리는데 본질적으로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을 감염시켜 발생하는 질환이다. 피부에 생기는 수포는 외적인 증상일 뿐, 단순한 감염성 피부병은 아니다.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서 감염률이 매우 높다. 이 바이러스는 주로 어린시기에 처음 감염되며 수두를 일으키거나 잠복감염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수두가 완치되거나 잠복감염후에도 바이러스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신경을 따라 인체 신경절에 평생 잠복한다.
최근 왜 발병률이 높은가?
가을과 겨울이 바뀌는 환절기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감기, 독감 등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인체 면역력이 저하되여 대상포진이 유발되기 쉽다.
대상포진 2가지 예방법
백신 제때에 접종
백신접종은 대상포진 발생을 예방하고 대상포진후 신경통을 줄이는 중요한 방법이다. 대상포진백신을 접종하면 발병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고 동시에 대상포진후 신경통 발생확률도 줄일 수 있다.
건강한 생활 유지
대상포진 발병은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 장시간 밤샘을 피하는 것이 면역력강화의 기본이다. 또한 당뇨병, 만성페쇄성페질환 등 만성질환 환자는 병세 관리와 정서조절에 신경 써서 면역력저하를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