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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최강 엘니뇨 래습, 우리 나라 올겨울 전반적으로 포근할듯

2026년 11월 04일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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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중국기상국 뉴스발표회에서 료해한 바에 따르면 2026년 9월 적도 중태평양에서 초강력 엘니뇨현상이 발생했으며 10월에는 관측이래 가장 강한 엘니뇨로 발전해 가을 끝자락에서 겨울 초입 사이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는 올해 겨울부터 래년 봄까지 우리 나라 기후에 뚜렷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6/2027년 겨울에는 전국 기온이 전반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파 발생빈도가 다소 많아 기온 변동폭이 크며 북방은 강한 기온 하락과 강설, 남방은 단계적 저온과 강수, 강설, 결빙 위험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내몽골 동북부와 동북지역 서부의 기온이 낮은 외에 전국의 기타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평년 동기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이며 초겨울에는 춥고 늦겨울에는 따뜻한 특징을 보일 것이다. 또한 12월과 1월의 단계적 강한 기온 하락과 강한 기온 상승 현상이 빈번할 것이다. 전국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많겠으며 북방 대부분 지역에서는 강설과정이 많이 발생하고 남방의 강수량이 뚜렷하게 많을 것이며 그중 화동 서남부, 화중 중남부, 화남지역 북부, 서남지역 동부 등지에는 단계적인 저온성 강수, 강설, 결빙 날씨가 나타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