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020 중국특색관광상품전시 및 중국특색관광상품대회가 사천성 락산 아미산시 사천국제관광교역박람쎈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입선한 총 2만여가지의 발명상품중 100개의 금상, 각기 200개의 은상과 동상을 설치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총 9개의 주내 기업이 발명한 14가지의 관광상품을 가지고 참가해 5개의 금상, 1개의 은상, 4개의 동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길림자흠초원약업유한회사의 ‘과일야채효소음료 세트’, 연변이레원음식유한회사의 ‘이레고추장’, 연변예진수공염색선물유한회사의 ‘수공예 실크모자’, 연변장백송박아공예미술유한회사의 ‘장백폭포 장신구’, 돈화장유식품유한회사의 ‘진장유 전병’ 등 5개의 상품이 금상을 수상하고 연길시민족악기연구소의 ‘조선족장고’가 은상을 수상했다. 동상에는 연변성방창업구이설비제조유한회사의 ‘무연오븐(无烟速烤炉)’, 연변장백송박아공예미술유한회사의 ‘음이온 조롱박’, 연변종예광고미디어유한회사의 ‘향인－식물향 밀랍편 세트’, 연변와오상업무역유한회사의 ‘자개장신구함(螺钿首饰盒)’이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