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풍경구 이틀간 잠정 페쇄!

기자가 장백산풍경구관리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기상부문의 관련 정보에 근거하여 태풍날씨의 영향으로 현재 장백산풍경구 운영에 위험이 존재한다고 한다. 관광객들의 신변안전과 관광지의 재산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8월 11일과 12일 장백산풍경구는 전일 잠정 페쇠하게 된다.

이미 11일, 12일 입장권을 구매한 관광객들에 대해서 매표시스템은 반환업무를 취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