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신화통신] 인도 외교부가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파키스탄 임란 칸 총리가 이날 인도 모디 총리에게 축전을 보내 재차 총리직을 련임한데 대해 축하를 표하고 또 량국이 함께 인민의 복지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썼다.
모디 총리는 축하와 안부를 전해온 임란 칸 총리에게 사의를 표하고 린국 우선 정책은 두나라가 함께 노력해 “빈곤을 해소하고 신뢰를 쌓으며 이 지역에서 폭력과 테로주의가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