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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전국정협외사위원회, 미국 국회 중의원 <2019년 위글인권정책법안>을 통과시킨데 대한 성명

2019년 12월 05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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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4일발 신화사 소식: 전국정협 외사위원회는 4일 미국 국회 중의원이 <2019년 위글인권정책법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아래와 같다.

현지시간으로 12월 3일, 미국 국회 중의원은 중국측의 견결한 반대에도 불구하여 고집스레 <2019년 위글인권정책법안>을 심의통과시켜 중국의 내정을 조폭하게 간섭하고 국제관계기본준칙을 엄중하게 위반했다. 중국 전국정협외사위원회는 이에 대해 엄중히 규탄하고 강렬한 분개와 견결한 반대를 밝힌다.

신강은 중국의 반테러, 극단화제거투쟁의 주전투장이다. 한동안 신강은 테러주의, 종교극단주의의 피해를 많이 입었고 인민생명안전이 엄중하게 위협을 받았다. 신강에서 설립한 교육양성센터는 직업기능교육양성학교로 폭력테러사상으로 “대뇌를 씻기운”사람들이 극단사상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법률의식을 증강시키며 생산과 생활의 능력을 장악하도록 방조하기 위한 것이다. 신강에서 일련의 예방성 반테러와 극단화제거조치를 실시한 이래, 련속 3년간 한건의 폭력사건도 발생하지 않앗고 번양안정, 민족단결, 사회조화의 량호한 국면이 나타났다. 이는 국제반테러사업에 대한 중국의 중요한 공헌이다. 미국이 이번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테러주의를 부추기고 나쁜자를 도와 나쁜일을 하는 것이며 신강의 반테러성과에 대한 부정이고 말살이며 국제반테러협력에 대한 엄중한 파괴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