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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미군은 군사력 확장을 위한 구실 중지해야

2022년 08월 26일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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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미국 관원의 관련 발언에 대해 대답하면서 미국의 관련 태도는 시비를 전도한다며 미국의 랭전 제로섬 사유를 고수하는 일부 사람들은 ‘중국의 도전’을 언급하지 않을 때가 없다며 그들은 군사력을 확대하기 위한 구실을 찾기 위할 따름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전한 데 의하면 마크 밀리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일전에 중국 군대는 지난 5년간 더 기세등등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의 군비 총액은 세계적으로 제1위를 차지하며 최근 또 약 8130억딸라의 새로운 재정년도 국방 예산 초안을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은 세계적으로 800여개 해외 군사기지를 갖고 있으며 건국 이래 전쟁을 하지 않은 시간이 16년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또 도대체 누가 빈번히 군함과 군용기를 해외에 파견해 무력을 과시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또 누가 침략성을 갖고 있는지 사실이 보여준다고 말하면서 미국의 관련 관원이 해야 할 일은 중국 위협론 조작을 중지하며 함부로 중국을 거론하며 자체의 군비 증가와 군사력 확대를 위해 구실을 찾는 것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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