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나라 전염병형세와 관련해 2022년 9월 9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존우는 최근 빈번히 출현하고 있는 국내 전염병상황은 주요하게 주변환경과 변이바이러스 2가지 방면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표시했다.
1.서태평양, 세계 5라운드 전염병중심으로 되여세계보건기구는 세계를 아프리카주, 아메리카주, 동남아시아주, 유럽, 동지중해와 서태평양 구역을 포함한 6개 구역으로 나누었다.
서태평양구역 인구는 19억명으로 37개 국가와 지역과 관련되는데 그중에는 중국, 한국, 일본, 몽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윁남, 필리핀, 라오스, 캄보쟈, 오스트랄리아, 싱가포르, 태평양 섬나라 등이 있다.
신종코로나페염의 지난 4라운드 류행중 2번째 류행은 인도의 델타변이주가 원인이였고 동남아지역이 가장 엄중했으며 기타 3차례 류행은 모두 아메리카주와 유럽구역이 전염병중심으로 되였다. 발병자수든 사망자수든 이 두 구역의 합계는 세계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더우기 현재는 세계 5라운드 전염병상황으로 폭풍중심이 서태평양구역으로 이동했다.
중국은 서태평양구역의 성원국으로서 주변국가와 지역의 엄중한 전염병영향은 우리 나라에 ‘외부류입 방지’의 거대한 압력을 갖다주었다. 이는 우리 나라 최근 준엄한 전염병상황을 초래한 주요한 외부원인으로 되고 있다.
2.‘내부반등 방지’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오미크론변이주의 출현은 은페성 전파가 더 보편화되게 했고 전염병예방통제에 난도를 증가시켰다. 은페성 전파는 신종코로나페염 확산에 ‘신비한’ 색채를 더해주었다.
얼마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교 의학과학자 하대일 교수는 신종코로나페염이 완치된 후 다시 양성을 나타내 초래한 전파현상은 재사고가 필요하다고 표시했다.
류사한 현상은 중국에서 일찍 발견되였다. 지난해 년초, 모 성에서 신종코로나페염 근원추적조사를 전개했는데 그중 몇명의 중점인원에 대해 매일 핵산검사, IgA와 IgG 검측을 진행했다. 개별적 핵산검사결과는 양성과 음성이 교차적으로 출현했는데 견본채집품질을 강조한 후에도 여전히 핵산 음성과 양성의 교차적 출현 현상이 나타났다.
음성, 양성 교차적인 출현 현상이 ‘은페성 전파’에서 얼마나 큰 작용을 발휘했는지 진일보 연구가 필요하다. 이런 현상의 출현은 전염병예방통제에 거대한 도전을 가져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