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7일, 습근평 총서기는 천진 남개대학에서 고찰하고 조사연구를 했다. 원소유기화학 국가중점실험실에서 총서기는 학습과 분투의 구체적 목표를 민족부흥의 위대한 목표와 결합시키고 소아를 대아에 융합시키며 뜻을 세워 우리 세대의 력사적 공헌을 해야 한다고 사생들을 격려했다.
바로 총서기의 간곡한 가르침이 있었기에 남개대학 화학학원 유기화학전공 박사연구생 오웅은 박사학위를 취득할 자신감을 확고히 할 수 있게 되였다. 3년래, 오웅은 과학연구에 전념했다. “새 시대의 청년으로서 나라를 위해 온힘을 다해 공헌을 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남개대학에 온 그 날, 광장에는 학생들이 가득 모여있었다. 학생들은 “총서기, 안녕하십니까?” “총서기, 수고하십니다”를 높이 부르고 함께 “중화를 사랑하고 중화를 진흥시키자”를 웨쳤으며 <나와 나의 조국>을 함께 열창했다.
남개대학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애국주의는 중화민족의 민족심이고 민족의 혼이다. 사회주의 건설자와 계승자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학생들의 애국심을 키워줘야 한다. 대학교 당조직은 학교 당건설사업과 사상정치사업을 틀어쥐는 것을 학교운영관리의 기본기로 삼아야 한다.
2021년 9월 7일,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중국공정원 원사, 남개대학 교장 조설도는 2021년급 신입생 개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개학 첫 수업’을 했는데 주제가 바로 ‘애국’이였다.
“당신은 중국인입니까?” “네!” “당신을 중국을 사랑합니까?” “사랑합니다!” “당신은 중국이 좋아지길 바랍니까?” “바랍니다. 조국의 번영과 부강을 바랍니다!”… 1935년, 남개대학 개학식에서 장백령 교장은 전체 남개대학 사생들에게 유명한 ‘애국 세가지 질문’을 했었다. 86년뒤 조설도는 신입생들을 이끌고 다시 한번 ‘애국 세가지 질문’을 되새기면서 새 시대 남개대학인들의 애국보국의 가장 강한 목소리를 냈다.
말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욱기 실천해야 한다. 조설도가 앞장서 개설한, 12명 량원(两院) 원사가 공동으로 가르치는 ‘의약 최전방과 도전’이라는 일반선택과목은 최근 년래 광범한 사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명사와 대가들의 정신과 품행으로 청년학생들을 감화하고 이끌어 그들의 애국보국의 마음을 한층 더 함양하는 것은 새 시대 사상정치과목의 생동한 실천이다.” 조설도는 말했다.
남개대학뿐만이 아니다. 최근 몇년 동안, 천진은 학교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 령도를 강화하고 여러 대학교들에 덕에 의한 인재양성이라는 근본적 임무를 시달하고 사상정치사업의 큰 구도를 구축하는 데 진력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시범수업 100시간을 집중건설하고 천진시학교애국주의교육련맹을 설립했으며 10권의 애국주의사상정치도서를 조직, 편찬했다. 대학교, 중학교, 소학교와 유치원 일체화 사상정치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대학교에서 전문직 사상정치교원과 보도원 ‘이중배치’를 실현했다. 10시간의 사장정치 명품수업, 100시간의 사상정치 시범수업, 1000시간의 사장정치 우수수업을 내놓았다. 사상정치교원들마다 모두 1시간의 호평 받는 ‘감동적이고 감명 깊은’ 사상정치 황금수업이 있도록 인도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양성 아래 애국주의는 한창 천진청년들의 확고한 신념, 정신적 힘과 자각적 행동으로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