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7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4월 1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소집하여 2019년 전국량회 건의제안 취급상황 회보를 청취하고 나서 대중의 지혜를 더욱 잘 모아 경제사회의 평온하고도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 것을 요구했으며 소형 령세기업의 융자원가를 더한층 낮추는 조치를 확정하여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의 지지를 강화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대대표 건의와 정협위원 제안을 취급하는 것은 각측의 지혜를 집중하고 정부사업을 개진하며 과학적이고 민주적인 결책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올해 국무원부문에서 취급하는 전국 량회 건의와 제안은 총수의 94% 이상을 차지한다. 각 부문에서는 책임감을 증강하여 건의와 제안 취급을 <정부사업보고>를 시달하는 중요한 고리로 삼아 정책조치가 더욱 잘 개혁발전의 수요에 적응하고 군중들의 기대에 응답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는 책임을 강화하여 건의와 제안 취급사업을 업무사업과 함께 포치하고 함께 심사해야 한다. 기업과 군중들의 통점, 체증, 난점과 관계되는 제안과 건의는 년내에 해결할 수 있을 경우에는 기한부로 해결하고 잠시 해결하기 어려울 경우에도 역시 적극적으로 추동해야 한다. 둘째는 방식을 혁신하여 정부와 대표, 위원 련계의 ‘직통차’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 건의제안에 답복하기 전에 깊이 조사연구하고 대표위원들과 직접 의사소통함과 아울러 대표와 위원들의 의견을 더한층 청취해야 한다. 중대한 공공리익, 군중들의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문제와 관계되는 답복은 제때에 사회에 공개해야 한다. 넷째는 취급품질을 절실히 제고하여 형식주의를 극력 방지하고 실제적인 조치로 조치로 문제를 해결하여 정부사업 수준과 인민군중들의 획득감을 제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