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5일발 신화통신: 중국광산자원집단유한회사 설립대회가 25일 오전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한정이 대회에 참석하고 회사설립을 위해 제막했다.
중국광산자원집단유한회사의 설립은 당중앙, 국무원이 국내 및 국제 두 시장, 두가지 자원을 잘 활용하는 데 착안하고 우리 나라 중요한 광산자원공급보장능력을 증강하는 중대한 조치로서 산업사슬 및 공급사슬 안전을 보장하고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 데 대하여 중요한 의의가 있다. 중앙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유독자회사와 국가에서 권한을 부여한 투자기구로서 회사는 개방협동, 협력공영을 견지하고 시장화, 법치화 운영을 견지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과 영향력이 있는 세계 일류의 광산자원 종합봉사기업을 건설하게 된다.
왕용, 하립봉이 설립대회에 참석했다. 중앙과 국가 기관 관련 부문, 관련 성과 시, 및 관련 금융기구 및 기업, 업종협회 책임동지 등 약 120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