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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전당대회 폐회, 두 백년목표 재 강조

2012년 11월 15일 09: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가 14일 오전 성과적으로 끝났다.

대회는 "사상을 해방하고 개혁개방을 실시하며 힘을 모아 난관을 극복하고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드팀없이 나아가며 중등수준의 사회를 전반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분투할 것"을 전체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당의 18차 전국대표대회는 보고에서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

그 두 목표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될 때 중등수준의 사회를 전반적으로 건설하는 것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100주년이 될 때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건설하는것이다.

대회 폐회후 신화사는 글을 발표하고 중국은 이미 중등수준 사회건설의 "역계시" 를 시작했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마지막 시한인 2020년까지 아직 8년1개월이 남았다고 지적했다.

글은 중국은 현재 중등수준의 사회를 전반적으로 건설하는데서 관건적인 시기에 놓여있다고 강조했다.

신화사는 글에서 중국공산당은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 길이라는 방향을 더욱 분명히 했으며 어떻게 어떤 발전을 할것인가에 대한 구상이 더욱 보완됐다고 평가했다.

글은 과학발전관은 "행복한 중국", "조화로운 중국",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데서 더욱 빛이 난다고 강조했다.

글은 경제건설,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 생태문명건설과 중등수준의 사회를 전반적으로 건설하는데 착안해 사회주의 현대화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것과 관련해 당의 18차 대표대회의 보고는 과학발전관을 지침으로 하였으며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 건설을 추진하는데서 다섯가지 건설을 전반적으로 강조하였다고 지적했다.

신화사는 글에서 오늘날 세계경제정치구도에 큰 변화가 발생하고 있고 조정과 변혁이 세계적인 조류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글은 종합국력의 향상과 함께 중국과 세계의 관계에 큰 변화가 발생했으며 중국의 전도와 운명은 지금처럼 세계의 전도와 운명과 긴밀하게 연관되여 있은 적이 없다고 표시했다.

글은 평화발전의 무대에서 중국과 세계 각국의 협력상생이 보다 드팀없이 추진될것이라고 내다봤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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