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초요여부의 관건은 농민을 보아야 한다
-시종 “3농”사업을 단단히 틀어쥐고 억세게 잘 틀어쥘데 대하여(1)
2013년 12월 26일 14: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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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결정적단계에 들어서면서 “3농”문제는 중앙의 더욱 큰 관심을 받게 되며 백성들의 더욱 큰 관심을 받게 된다. 무수한 사람들이 간절히 그리워하는 저 광활한 천지에 어떤 견인력과 추진력이 있어야만 전국과 함께 전면적인 초요사회에 진입하고 현대화로 들어갈수 있을가?
“초요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관건은 농민을 보아야 한다.” 습근평총서기가 여러차례 이 생동하고도 의미가 심각한 말을 한것은 곧 바로 전당 동지들이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중점과 난점을 보아야 한다는것이고 농촌의 초요가 없다면 전국의 초요가 있을수 없다는 이 도리를 알게 하려는것이다. 현대화로 진군하는 과정에서 농촌이 뒤떨어져서는 안된다. 중국꿈을 함께 이룩하는 과정에서 7억농민의 꿈의 구축이 없어서는 안된다.
“중국이 강대해지려면 농업이 반드시 강해져야 한다. 중국이 아름다워지려면 농촌이 반드시 아름다워져야 한다. 중국이 부강해지려면 농민이 반드시 부강해져야 한다.” 이 힘찬 말속에는 “두개 100년” 목표를 실현하고 중국꿈을 실현하는데서의 “3농”의 요구를 보여주고 “3농”문제를 잘 해결하려는 중앙의 견결한 결심과 확고한 의지를 함축하고있다. 오늘 전국발전의 대국면에서 농촌발전을 제약하는 장원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착안해야만, 전면적으로 농촌개혁을 심화하고 농업현대화를 가속화하고 농업의 기초가 확고하게 하며 농촌의 조화롭고 안정되고 농민이 안거락업하게 해야만 우리의 대국면은 보장이 있게 되고 여러가지 사업은 비교적 주동적이 될수 있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3-12/26/nw.D110000renmrb_20131226_1-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