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변주 및 연길시에서 공동으로 건설 사용하게 되는 정무봉사중심이 정식 락성되여 시운행에 들어갔다.
알아본데 따르면 연길시정부 울안 북쪽켠에 자리잡은 연변주 및 연길시 정무봉사중심은 총 면적 만평방메터에 7층으로 설계되였는데 1, 2, 3층은 연길시정무봉사중심, 4, 5층은 연변주정무봉사중심이며 6층은 연변주 및 연길시 공공자원교역플랫폼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연변주와 연길시는 행정심사자원을 통합한 일괄식봉사를 제공해 시민들의 편리를 도모하게 된다.
락성식에서 연길시정부 시장 강호권은 "정무봉사중심은 '행정심사, 요소배치, 사회봉사, 효능감찰'등 능력을 제고하여 행정심사, 전자상거래, 정보공개, 공공봉사 등 면에서 효률높은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동시에 엄격하고도 규범적인 관리모식으로 질높은 봉사를 추구하며 연변주 및 연길시 정무봉사중심을 전 성 일류 정무봉사중으로 일떠세워 '5호연길'나아가 '5가지 연변'을 건설하는데 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 오전, 정무봉사중심은 현판식을 갖고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해 정무를 접수, 처리하기 시작했다.
현판식에는 연변주 및 연길시 당정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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