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부산까지 한갈래 자전거 전용도로가 한국 남북을 관통하면서 총길이가 700여km나 되고 연선에 몇십개의 휴계소와 정비소가 있어 음식과 자전거 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전거로 원족이든가 려행이든가 아니면 신체단련이든가 레저든가 자전거운동을 무척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주말이나 휴일에 또 하나의 갈 곳이 생기게 되였다. 이는 한국정부에서 주도한 인민에게 유익한 하나의 환경보호공사이다.
올해 4월에 한국 남부 락동강구역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준공되면서 한국 4대강류역(한강, 락동강, 금강, 영산강)을 가로넘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전선 관통되여 연선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흔상할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