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포스러운 "모의장례" |
한국사람 정준은 2009년에 유명한 “죽음체험학원”을 창립했다. 이 학원은 전문적으로 사람들에게 “모의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든 25딸라만 지불하면 여기에서 죽음의 공포스러운 느낌을 한번 체험할수 있다. 전 과정은 4시간 걸리고 참가자는 여기에서 자기의 “유언”과 “묘비명”을 적어둔후 자기의 “장례식”에 참가하며 마지막에 수의를 입고 관 안에 10분동안 누워있는다. 그들이 다시 관에서 나올 때면 “기사회생”을 의미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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