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해당 부문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는 올해 계속하여 도시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위생청결작업차량 22대를 새로 증가하고 전 시 61개 사회구역에 물업봉사소을 세우며 무료 주차자리를 증설해 도시기능을 완벽화하고 도시면모를 크게 개선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연길시는 중점적으로 집중무역시장, 광장공원, 골목 등 곳의 위생관리를 중점적으로 틀어쥐여 도시청결 면적이 8800만평방메터에 달했고 도시와 농촌 환경위생 일체화 수집관리 모식을 가동했다. 새로 증가된 물업면적은 35만 3000평방메터에 달하고 9개 사회구역 물업봉사소가 정식으로 성립됐으며 33대의 신에너지공공뻐스를 구입했고 2300여개의 무료 주차자리를 증설해 시내구역 무료 주차자리가 1만개에 달하게 됐다. 또한 불합리한 156곳의 교통표시를 조절하고 횡단보도 215곳을 설치해 차량이 행인을 양보하는 행위가 사회적 기풍으로 됨과 동시에 교통환경이 일층 개선됐다.
올해 연길시는 기구개혁을 계기로 계속하여 도시관리 자원을 힘써 통합하고 ‘대도시관리’집법관리대오를 건설하며 ‘로장제(路长制)’, ‘ 구장제(区长制)’관리모식을 실시하고 전원이 참여하고 다함께 건설하는 도시관리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도시결합부, 골목길, 중점구역에서 질높은 청결사업을 전개하고 2500만원을 투입해 22대의 환경위생청결작업차량을 증가해 주요거리 기계화 청결률을 90%에 도달시킨다. 물업봉사감독관리기제를 건전히 하고 전 시 61개 사회구역에 물업봉사소를 세워 물업회사가 없는 사회구역과 분산된 아빠트에 대해 과학적인 물업관리를 실행한다. 교통질서 종합정돈을 강화하고 1500개의 무료 주차자리를 증설하며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원항립체주차장 건설대상을 가동해 주차난 문제를 일층 완화시키고 물, 전기, 공기, 열 등 ‘도시생명선’의 관리수준과 응급보장능력을 제고해 도시의 안전과 절차있는 운행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