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조절, 비축정책 손쓸 때는 바로 손 쓴다
2012년 11월 13일 13: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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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당대회보도센터는 11월 22일, 기자초대회를 소집, 18차당대회 대표이며 주택도농건설부 부장인 강위신이 우리 나라 주택보장면의 정황을 소개하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주었다. 강위신은 래년 보장성주택의 건설을 500만채보다 적지 않을것이라고 피로했다.
강위신의 소개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12,5”기간에 3600만채의 도시보장성주택을 건설할 계획인데 2011년에 이미 1000만채를 착공했고 올해는 700만채를 착공했으며 래년 계획착공수량은 한창 연구중에 있다. 총적인 량으로 예산해볼 때면 래년에는 500만채보다 적지 않을것이며 가능하게 600만채 좌우에 이르게 될것이다.
부동산 시장조절에 대해 얘기할 때 강위신은 부동산시장조절통제정책은 현재 또한 느슨해지게 하고싶지 않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조절에 대해 중앙정부는 시시각각 대응을 준비하고있다. 어느 한 도시가 스스로 부동산시장정책을 조절했을 경우 중앙에서는 상응한 정책을 비축하고있다가 손 쓸때가 되면 손을 쓸것이다. 부동산시장의 동향을 판단할 때 한가지 요소만 고려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거래량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거래량이 증가되고 가격이 동시에 올라갈때 상응한 정책을 내와 조절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