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통계국으로부터 입수한 수치에 따르면 11월 19일까지 향항, 오문, 대만을 제외한 전국의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전부 3분기 도시와 농촌 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을 공포했다.
그중 22위에 머문 길림성의 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은 1만 5103원으로서 1위인 상해시(3만 205원)의 2분의 1수준에 미쳤다.
동북3성내의 기타 성과 비교하면 유일하게 10위권에 든 료녕성(9위, 1만 7378원)보다는 2275원 적었고 흑룡강성(27위, 1만 3018)보다는 2085원 많았으며 내몽골자치구(10위, 1만 7234원)보다는 2131원 적었다.
길림성의 3분기 도시와 농촌 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 장성속도는 14.0%로서 전국 10위에 처해 1위인 감숙성(14.69%)보다 0.69% 낮았다. GDP 장성속도는 12.1%로서 전국 9위에 처해 1위인 복건성(13.9%)보다 1.8% 낮았다.
18차 당대표대회에서는 2020년에 이르러 주민수입을 배로 장성시킨다고 제기했다. 목전 절대 대부분 성의 도시와 농촌 인구당 가처분소득 장성률은 GDP 장성률을 초과, 수입장성의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했다.
국가통계국이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3분기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주민 인구당 총수입은 2만 190원, 그중 인구당 가처분소득은 1만 8427원으로서 그 전해 동기 대비 13.0% 장성했다. 가격요소를 제하면 실제장성률은 9.8%로 그 전해 동기 대비 2.0포인트 빨랐다.
3분기 국내생산총액은 35조 3480억원으로서 불변가격에 따라 계산하면 그 전해 동기 대비 7.7% 장성했다. 총체적으로 도시와 농촌 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의 장성률은 GDP 장성률보다 높다는것을 볼수 있다.
동북3성과 내몽골을 포함한 28개 지역의 도시와 농촌 주민 인당 가처분소득 장성률이 당지의 GDP 장성률을 초과했으며 동3삼성과 내몽골을 포함한 24개 지역의 도시와 농촌 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 장성률이 전국수준을 초과했다.
지역적분포를 보면 앞 3위를 성은 전부 동부지역이고 마지막 3위는 서부지역으로서 동서부지역간의 수입차이가 여전히 뚜렷함을 볼수 있다.
"정부의 전이지불정책은 일정한 정도에서 수입차이를 축소시키는 작용을 할것이다. 하지만 진일보 축소시키려면 장기적인 정책방향에 달렸다"고 북경사범대학 중국수입분배연구원 집행원장 리실은 말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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