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오전, 장춘시정무센터, 장춘시국토자원국은 8개 국유용지(상업 혹은 주택토지)에 대해 입찰경매상장을 진행, 그 양도총액이 18억원을 초과했다.
8개 상업 혹은 주택토지를 한번에 입찰경매상장한것은 2012년이래 제일 큰 규모,올해 1회입찰경매상장 상업주택류형토지양도의 최고치를 창조했다.
그중 장춘시 한 부동산개발회사는 각각 4억 7384만원과 4억 1084만원의 가격으로 정월구의 두 토지를 경매하고 조양구전진거리와 번영로(繁荣路)교차로의 주목 받는 황금토지는 장춘시 다른 한 부동산개발회사가 4억 5288만원으로 경매했다.
조양구정부의 한 직원은 위성로와 전진거리교차로의 건축자재와 거실쇼핑쎈터동방정원(东方家园)이 이미 영업을 중지하고 주변관련교통상황이 개선된후 다시 유치를 진행하게 된다고 알렸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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