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신화통신] 정주시경찰측은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행동과 결부하여 ‘블랙택시’ 불법 범죄 단속 전문행동을 전개하여 막후의 리익고리를 철저히 제거하고 있다. 18일 경찰측은 이번 전문행동의 단계성 성과를 통보하였다.
2018년 12월부터 정주시경찰은 ‘블랙택시’가 승객들의 리익을 침해한다는 제보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고 시구역내에서도 ‘블랙택시’가 집법을 방해하는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여 사회치안질서와 운영질서를 엄중히 교란하였다. 조화롭고 질서가 있으며 안전한 교통운행질서를 창조하고저 정주시경찰은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행동과 결부하여 폭력배가 있으면 폭력배를 소탕하고 악세력이 있으면 악세력을 제거하고 혼란이 있으면 혼란을 단속하는 총적요구에 좇아 ‘블랙택시’ 단속 전문행동을 신속히 전개하였다.
한개월간의 긴장한 조사를 거쳐 리모모를 비롯한 ‘블랙택시’ 범죄집단이 경찰의 시선에 들어왔다. 조사를 거쳐 2018년 5월 리모, 경모 등 7명은 정주항만택시유한회사를 설립하고 합법적 경영자질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차량외관을 진짜 택시처럼 도색하고 ‘항만’이란 글자를 달고 불법경영에 종사하며 리윤을 챙겼다. 관련 부문에서 반영한 ‘블랙택시’ 집법방해사건중 여러 사건에 리모, 경모 등 인원이 조직 선동한 흔적이 있었다. 올해 2월 15일 새벽, 다수의 범죄사실을 장악한 정주시경찰은 10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하여 범죄집단 성원들을 집중 체포하였다. 현재 10명의 범죄혐의자들이 전부 체포되였고 불법경영 ‘블랙택시’ 10대를 차압하여 불법집단을 성공적으로 제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