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중국해양석유그룹유한회사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우리 나라는 발해의 천연가스탐사에서 큰 돌파를 이루었는데 발해 유전 발해 중부 19-6 응축가스전의 확인된 천연가스 지질 저장량은 1천억립방메터를 넘으며 확인된액화유유의 지질 저장량은 1억 립방메터를 넘는다고 한다.
중국해양석유그룹유한회사 양화(楊華) 리사장은 발중 19-6 가스전의 성공적인 발견은 부유형 분지의 천연가스탐사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고 새로운 오일가스 집성 지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근년래 중국해양석유그룹유한회사는 산학연구를 일체화한 난관 합동공략 방식으로 ‘오일형 분지’가 일부 특수한 지역에서 대형 천연가스전 형성 조건을 구비했음을 확정했다. 발해 중부의 함몰지역은 바로 이런 특수한 지역으로서 과학연구일군들의 거듭되는 론증을 거쳐 마침내 19-6 가스전이 발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