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위): 6일 오후,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가 인민일보사를 방문하여 뉴미디어건설과 매체융합발전 정황을 료해했다. 인민일보사 사장 리보선이 림정월아 일행을 회견했다.
"인민일보 뉴미디어 발전이 이렇게 빠르고 이렇게 잘 사용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참관중 림정월아는 자주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녀는 인민일보사의 향항에 대한 보도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특별구정부는 전력을 기울여 최대한 광주-오문-향항대만구구역 건설을 추동하고 있는데 앞으로 인민일보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향항이 적극적으로 광주-향항-오문대만구 건설에 참여하고 국가발전 대세에 융합되는 각 항 조치를 보도하고 향항을 관심하고 보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보선은 림정월아를 회견한 자리에서 인민일보사는 최근 몇년간 매체융합발전의 탐색과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번이나 매체융합발전 추진과 관련해 심각한 서술을 했고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올해 1월 25일 중앙정치국 제12차 집단학습이 인민일보사에 와서 '수업'을 매체융합발전 최전방에 설치했는데 이는 우리에게 있어 격려이자 채찍질이다. 인민일보사는 매체융합발전의 실천자이고 또 수혜자이다. 몇년간의 융합발전 실천은 인민일보사의 방향, 기치, 인도 작용을 더 유력하게 제고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