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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중소은행 총체적 위험 완전 통제가능, 적당한 시기에 포두상업은행 자산점검사업 가동 예정

2019년 06월 10일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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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9일 본사소식: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보도대변인은 9일 매체취재를 접수했을 때 다음과 같이 밝혔다. 5월 24일, 포두상업은행을 접수관리한이래, 여러가지 업무는 제대로 처리되고 있고 여러가지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영업지점도 질서정연하며 은행 준비지급금도 충분하고 류동성이 전반적으로 충족하다. 다음단계에 포두상업은행의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확보한 전제하에서 적당한 시기에 자산점검사업을 가동하게 된다. 전반 업종으로부터 볼 때 중소은행의 운행은 평온하고 류동성이 비교적 충족하며 총체적 위험은 완전히 통제가능하다.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소식대변인은 신로획분의 원칙에 따라 포두상업은행의 새로운 자산부채는 평온한 운행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 이 은행은 기한이 6개월인 동업예금증 10억원, 발행기간이 3개월인 동업예금증 2억원을 발행했는데 빌행리식은 각기 3.25%와 3.15%로 동업업무가 이미 정상으로 회복됐다. 목전, 거액채권 수매와 양도협의체결 사업이 이미 순조롭게 완성되였다. 다음 단계에는 적당한 시기에 자산점검사업을 가동하게 된다. 국내 1류의 회계사사무소, 변호사사무소와 자산평가사무소 등 중걔기구들을 초빙해 포두상업은행에 대해 공동으로 자산부채검사, 재무검사, 채권채무관계정리 등 업무를 펼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