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녀왕이 영국 포츠머스에서 열린 노르망디상륙 75주년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영국은 남부 항구도시 포츠머스에서 행사를 거행해 노르망디상륙 75주년을 기념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