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6월 10일발 인민넷소식: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담 거행 1주년을 맞이하며 박오아시아포럼 글로벌건강박람회가 6월 10일 청도 세계박람성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박람회는 박오아시아포럼 글로벌건강포럼대회의 중요한 내용중 하나로 박오아시아포럼, 산동성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박오아시아포럼 글로벌건강포럼대회조직위원회, 청도시인민정부에서 주관했다.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 대표, 산동 및 청도 관련 부문 책임자, 참가기업 대표, 매체기자 등 도합 400여명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6월 12일까지 지속된다.
이번 박람회 전시 면적은 2만 평방메터에 달하며 200여개 국내외 유명 기업과 조직에서 인터넷의료, AI인공지능, 5G원거리의료, 첨단의약, 첨단설비, 생물과학기술, 스마트건강, 사회보장, 대건강관리, 건강양로, 공공서비스 등 분야의 리념, 기술과 성과를 집중전시했으며 ‘건강중국’ 건설에 적극 힘을 보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별히 산동전시관을 설치했으며 도합 100여개의 의료, 생물의약, 의료기계, 건강양로 기업과 기구에서 전시에 참가했다.